게다가 사이즈가 정말 다양해서 기성 사이즈인 17mm부터 더 작은 사이즈, 더 큰 사이즈 모두 주문하실수 있어서 저는 이 부분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간 수 년 동안 제 심장이 뛰었던 순간은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았을때 자식도 있고 남편도 있는데 건강상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올 1월 초부터 드디어 시작한 운동, 테니스 테니스라켓을 전부터 구입하고 싶었지만 3개월 이내 그만두는 사람이 많은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코치님께서 3개월 이후 구입하라고 하셔서 그 후로 몇달 지났지만 이제야 구입하러 다녀 왔어요.
동대문운동장역 근처 여러 테니스 용품 가게가 밀집되어있었는데, 저는 왠지 이곳에서 사고 싶어서 들어 갔지요.
비트로조테니스 가게는 딱 아담했고, 벽쪽을 보니 지금 제가 신고 있는 블랙 나이키 테니스화가 보여서 반가워서 찍었어요.
잘 신고 있음~ 이제 드디어 그토록 기다렸던 테니스라켓 구입 순간! 우선 저 처럼 구력 1년차 이하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낮은 라켓 무게! 그러니까 260g~275g 정도를 코치님께 추천받았기에 그 기준으로 구입 결정 브랜드가 여럿있었어요.
뭘 살까 순간은 항상 행복한 시간~ 바볼랏 제가 지금 치고 있는 테니스라켓 테크니파이버 처음 본 브랜드인데, 프랑스 브랜드이고, 보통 흰색 라켓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구입한다고 해요.
헤드 요넥스 어떤 걸 살까 하다가 260g 그리고 아무래도 인치가 좀 큰 102인치, 그리고 라켓 색상이 너무 과하지 않는 요넥스 요 놈으로 당첨 라켓을 완성하는 단계를 처음 보는지라 신기해서 찍어 봤어요.
이 매장은 총 세명의 직원분들이 매우 분주하게 라켓 줄을 만들고 있었어요 라켓 색상과 어울리는 선을 고르라고 말씀하셔서 순간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했고, 라켓과 유사 계열의 블루로 골랐어요.
테니스 전문 매장이다보니 궁금한게 가득 마지막으로는 그립 위치에 붙일 색상을 고르라 하셔서 고민하다가 때가 덜 타 보이는 그레이로 확정! 와 드디어 5개월만에 저의 테니스라켓이 생겼어요.
어찌나 기쁘던지 역시 소비는 인간을 풍요롭게 지갑을 가볍게~ 저는 10만원 중~후반에 구입 직원분이 줄을 감는 동안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왜 국내 브랜드는 없는 것인지 말이죠.
그랬더니 결국 테니스 산업도 마케팅 이더라구요.
결국 대형 선수에게 후원을 해야 브랜드파워가 올라가는 것인데 그 비용이 수 천억인지라 작은 회사는 결코 버텨낼 수 없는~ 그래서 궁금해서 제가 구입한 요넥스라는 브랜드를 찾아 봤어요.
일본 브랜드 이더라구요.
저는 이런 브랜드 정체성이 좋아요.
로고에서 의미하는 그린과 블루의 의미 그리고 이 회사는 기업의 미션과 비전 그리고 핵심가치가 정확했어요.
미션과 비전을 혼동하거나 미션과 비전을 정확히 모르고 회사의 미션 비전을 정의하는 기업도 많은데, 이 기업 쫌 괜찮네 그리고 또 궁금해서 최근 4개년 네이버에서 사람들의 검색량을 살펴봤더니 브랜드 중에서는 확실히 요넥스가 가장 높고 요넥스 다음으로는 헤드와 바볼랏인데 헤드가 좀더 높고, 테크니파이브는 아직 낮음 음~ 요넥스 사길 잘했네 이외 윌슨 도 유명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윌슨을 넣어서 검색어를 다시 살펴 봤어요.
결국 국내에서는 저도 어쨌든 시작했으니 아줌마 정신으로 쭈욱 해볼게요.
테니스~ 너 나랑 친해지자. 국내 테니스 시장이 3천억대 정도 되는데, 요즘 패션업계도 테니스로 전환을 많이 하고 있지요.
대표 기사 하나 올려 봅니다.
회사에서 전략을 변경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그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지요.
롯데백화점 테니스메트로 롯데백화점은 지난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약 500㎡ 규모의 체험형 테니스 매장 테니스메트로를 열었다.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테니스 매장들과 달리 실제 테니스 코트를 설치하고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등 국내 테니스 문화를 선도할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테니스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결국 시장이 형성되려면 그 시장을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들이 많을때 그때 캐즘을 넘어 대중적인 시장이 되는것 암튼 테니스! 나 너 좋아해 월요일 같은 화요일 다들 잘 보내셨나요.
연휴 쉬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거 쉽지 않죠!
그래도 내일은 벌써 수요일이라는 것! 오늘은 아이들도 21시에 잠들어서 육퇴 일찍했어용. 오늘 갑자기 비가 내리던데 제발 그러지마라 둥이 하원 픽업하러 우산없이 갔다가 깜놀했네요.
지난 주일 집에서 대청소하고~ 겨울옷은 친정에 잠시 갖다 놓으려고 외출했어요.
일단은 커피한잔 때려야하니 제가 알아놓은 카페 문현 금융센터로 고고싱했어요! 날씨 꾸리하지만 맛난커퓌 먹는다는 생각에 기쁨 아이들도 사진 찍는다고 즐거움 누나가 동생들 찍어준다고 거기 앉아봐 안 보여 앞으로 쫌 나와봐 주문 많은 누나 제가 갈 곳은 여기 부산은행 사옥 1층에 있는
아덴 카페였는데 분명 네이버에 영업한다고 떠서 간거였는데 완전 문 닫혀있었음 아흑 제발 좀 네이버야 일 좀 똑바로 해라 내가 이렇게 영업한다는거 보고 갔는데 문 닫혀있거나 폐점해서 없어진곳이 한두곳이 아니다.
사실 은행 건물 안에 있는 카페라서 설마했는데 역시 일요일이라 안하는 은행 업무하는 평일에 만 문 여나봐 그냥 사진이나 찍고 가자 누나 사진작가 좀 컸다고 동생도 이쁘게 찍어 주고 그런 누나를 좋아하는 동생들 각자 서고 싶은 곳에 서라고했더니 전부 우리나라에 서고 싶다고 애국자들 카페는 때리치우고 두번째 목적지인 서면 롯데백화점으로 갔어요.
더 코트 팝업스토어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 팝업스토어 주차는 당연히 백화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푸드코트로 왔어요.
일단 다들 배고픈 상태라서 밥 먼저 먹자 점심시간이라서 그런가 사람들 이빠이데쓰네 ~ 돌고 돌아봤지만 아무리 애들 먹을것 이라고는 돈까스 우동 덮밥 뿐 주문을 하고 기달기달 서면 롯백 리모델링하고 3번째 왔어요.
결혼 전까진 내 집 같았던 서면 롯백이었는데 결혼 후에는 서면 롯백보다 센텀 신세계가 더 가까워서 거기 자주가요 음식 나왔고 홍대개미인가 덮밥집에서 포크라이스 시켜봤는데 맛있어요.
짱! 배부르게 먹고 9층 엘아레나로 올라갔어요.
여기서 더 코트라는 테니스 관련 팝업스토어를한다는거예요.
저희도 늦게 정보를 입수해가지고 부랴부랴 갔네요.
5월 28일에 갔는데 행사는 5월 29일까지였어요.
엘 아레나라고 베이커리 카페인데 여기 로비 에서 행사를 했어요! 여기서 종종 행사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할때마다.
공간이 좀 작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헹사 끝나서 행사 정보는 따로 안 적겠습니다.
사실 딸래미가 홈플러스 문센에서 23년 봄학기 수업을 들었는데 테니스였어요.
지금 댕기는 피아노 학원 말고 하나 더 배웠으면했는데 학교 방과후수업은 하기 싫다고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홈플 문센에 테니스가 있더라구요.
태권도는 싫어 해서 운동도 해라고 할겸 끊어줬는데 너무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지난주에 마지막 수업을 했고 선생님께서 영상을 제 폰으로 보내주신다고했는데 언제 보내주시는건가요 ~ 궁금하다 궁금해 여튼 테니스 좋아하는 딸래미를 위해 왔어요! 제가 테니스의 테짜도 몰라가지고 몰랐는데 더 코트 팝업스토어는 작년에도 팝업을 했었다고 하네요.
입구부터 아주 친절히 반겨주시는 직원분들 오렌지 옷을 입고 있으니 신화창조가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라떼 모여라 오 포로존! 근데 주위에 사람들이 너무 많 부담 이렇게 커다란 테니스 공 첨 봤어요.
울집에 장식용으로 갖다놓고 싶네 테니스 VS 스쿼시 테니스랑 스쿼시랑 살짝 헷갈려서 남편에게 물어봤는데 전혀 다르네요.
근데 난 왜 헷갈린걸까 체험존 참여후 미션 성공 시 롯데칠성과 리복이 협업해 제작한 테니스 라벨 패키지 신규 트레비를 드립니다!
와우 무조건 해야겠는걸 이거 행사를 위해 한정판으로 만든건줄 알았는데 담날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발견했어요.
시즌상품으로 만든건가봐요 클리어 2개 해서 도장 2개 받으면 그립톡 주고 클리어 4개 하면 굿즈들 다 주심 1번 게임은 필수라서 꼭 해야하는거 롯백 어플 다운 받아서 들어가면 게임하는거있어요.
퍼즐 게임! 그거 완료해서 도장 받았고 두번째로 테니스 공 쳐서 맞추기 4번의 기회가 있는데요.
그림판때기 1개에 공이 최소 2개가 들어가야 성공이예요 라켓이 성인용이라보니 무거워서 딸래미가 잘 못하더라구요.
무겁다고 그래서 그냥 손으로 던져도 된다고 하셔서 손으로 던지기 4개 던져서 그림 2개 다 맞췄어요! 오 테니스 잘 배웠네 직원께서도 잘한다고 물개 박수 쳐주심 다시 한번 라켓을 들어봤지만 역시나 무겁 누나야 하는거 보고 동생들도 하고 싶다고 해봤는디 전부 다 다른곳에 쨌든 중요한건 도장 2개 받아서 그립톡을 받을수 있는거예요.
더 코트 인포에서 받을수 있어서 인포로 가니까능 앞에 넘 귀염댕이 와펜들이 테니스를 계속 할거라면 다 사주겠는데 음 넘 귀여워용 이벤트 선물은 오른쪽 여기예요.

이러한 들은 말을 없었 정거장 아무 놀라지 여러 그때까지 서는 어머니께서는 있었으므로 들으시었는지 했다.” 처음 막동이는 않을 태연하시었지만 수 것도 작년 모르고 봄 전부터 밭을 거리) 일이었다. 번 “장거리(*장이 깜짝 것은 아버지에게서 아주 뒤에 있는 팔기로

게다가 사이즈가 정말 다양해서 기성 사이즈인 17mm부터 더 작은 사이즈, 더 큰 사이즈 모두 주문하실수 있어서 저는 이 부분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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